가수 코드쿤스트(이하 코쿤)가 달라진 몸매를 자랑했다.
코쿤은 30일 "저번주"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음악 작업에 집중하고 있는 코쿤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검은색 티셔츠를 입은 코쿤은 쩍 벌어진 어깨와 탄탄한 근육질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확 달라진 몸매에도 슬림한 V라인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를 본 박재범은 "뭐야 몸짱인데? 못 본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던 거야?"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코쿤은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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