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정다은 아나, 4400원 직접 결제했더니…영혼 판 ♥조우종 반응은? 입력 2023.01.31 09:59 수정 2023.01.31 09:59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정다은 KBS 아나운서가 일상을 공유했다. 정다은 아나운서는 지난 30일 "현실을 외면한 찰나의 만족을 위해 어느새 나는 나도 모르게 4400원을 결제했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남편은 실물이 더 낫다며 가정의 평화를 위해 영혼을 팔았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다은 아나운서가 직접 결제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효과를 준 모습이 담겼다. 정다은 아나운서는 그림과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정다은 아나운서 남편이자 방송인 조우종의 반응이 시선을 끈다. 정다은 아나운서는 2017년 조우종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55억 자가' 박나래 "장도연·한혜진이 도난 사건 범인? 미안하다"('나혼산') 박나래, 도난 사건 후 탈모 악화 "도난품은 다 돌려받았다"('나혼산') 이현이, 'S전자 재직' 남편과 불화 있었다…"숨소리도 싫어져"('동치미')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