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김빈우는 "이렇게까지는 아니어도 바지가 죄다 똥꼬가 낑긴단 말이다. 정신 좀 차리고 떡 좀 그만 처먹자"라며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과거 날씬한 모습의 김빈우와 현재 다소 살이 오른 김빈우의 뒤태가 나란히 담겼다.
이어 '#저땐52키로체지방9키로때 #지금은57키로 #낼부터2키로빼기 #설에또먹을꺼니까'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한편 김빈우는 2015년 1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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