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전종서는 "커피도 기다려보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카페에 앉아 커피를 기다리는 전종서의 일상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전종서와 이충현 감독은 지난해 12월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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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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