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권은비는 “ENFP 가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권은비와 미연, 츄의 다정한 쓰리샷이 담겼다.
한편 권은비와 미연, 츄의 템플스테이 체험기는 츄의 공식 유튜브에서 시청할 수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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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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