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민시는 명품 브랜드 D사의 가방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가 들고 있는 가방에는 'D', 'I', 'R'이라고 적힌 참이 달려있다.

고민시는 영화 '밀수'(감독 류승완)에 출연한다. '밀수'는 1970년대 평화롭던 작은 바다 마을을 배경으로 밀수에 휘말리게 된 두 여자의 범죄 활극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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