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혜원♥' 안정환, 바위에 부딪혀 부상 "어릴 때 잘만 먹었어도..." ('안다행')](https://img.tenasia.co.kr/photo/202212/BF.32167724.1.jpg)
지난 19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안정환, 이연복, 레이먼킴, 정호영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이 그려졌다.
이날 셰프들은 섬에서 이튿날 아침을 맞이했다. 첫째 날 막내의 굴욕을 맛본 이연복 셰프는 아침부터 임시 주방장 자리를 꿰 차 자신의 실력을 보여줬다. 제대로 된 재료와 도구 없이 고양이 귀면을 뚝딱 만들어 낸 이연복. 그는 "주방에 들어가기 싫어"라며 완벽한 섬 체질임을 어필했다.
이어 네 사람은 본격적인 음식 재료를 구하기 위해 해루질에 나섰다. 하지만 셰프들은 투망을 제대로 던지지도 못하고 물고기를 잡는 데 실패해 웃음을 안겼다.
![[종합] '이혜원♥' 안정환, 바위에 부딪혀 부상 "어릴 때 잘만 먹었어도..." ('안다행')](https://img.tenasia.co.kr/photo/202212/BF.32167723.1.jpg)
![[종합] '이혜원♥' 안정환, 바위에 부딪혀 부상 "어릴 때 잘만 먹었어도..." ('안다행')](https://img.tenasia.co.kr/photo/202212/BF.32167722.1.jpg)
안정환의 투지에 감명받은 셰프들도 열심히 해루질을 이어갔다. 이에 이들은 보리새우, 왕우럭 조개, 쥐치 등 푸짐한 재료를 가지고 주방으로 복귀했다.
![[종합] '이혜원♥' 안정환, 바위에 부딪혀 부상 "어릴 때 잘만 먹었어도..." ('안다행')](https://img.tenasia.co.kr/photo/202212/BF.3216772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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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이혜원♥' 안정환, 바위에 부딪혀 부상 "어릴 때 잘만 먹었어도..." ('안다행')](https://img.tenasia.co.kr/photo/202212/BF.32167719.1.jpg)
![[종합] '이혜원♥' 안정환, 바위에 부딪혀 부상 "어릴 때 잘만 먹었어도..." ('안다행')](https://img.tenasia.co.kr/photo/202212/BF.32167718.1.jpg)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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