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를 임신 중인 방송인 최희가 늦은 퇴근에 피곤함을 토로했다.
최희는 8일 "집에 가는 길.. 후아.. 너무 피곤하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오늘따라 발로 뻥뻥 차는 또복이.. 엄마가 미안 엄마는 열심히 할 일 하는 게 이게 최선의 태교야"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에는 최희가 둘째 임신 중에도 늦은 시간까지 일을 하다 달을 보며 퇴근하고 있어 놀랍다.
한편 최희는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후 딸을 두고 있다. 또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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