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류이서 SNS)
(사진=류이서 SNS)

가수 전진이 아내 류이서가 전진과 카페 데이트를 즐겼다.

류이서는 8일 "지니랑 밥 먹으러 가기 전 좀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옆에 카페에서 대기"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류이서는 전진이 촬영해 준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특히 단정한 패션과 깔끔하게 묶은 머리는 류이서의 단아한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전진과 데이트를 즐기는 알콩달콩한 류이서의 일상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한다.

한편 류이서는 2020년 9월 전진과 결혼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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