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영은 7일 "오래간만에 수미 엄마랑 현준 오빠 그리고 계인 샘, 하룡샘, 용건 샘과 즐거운 촬영이었습니다. 가문의 수난 촬영 때 이야기도 하고 인생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서도 배우고 인생 선배님들께 인생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면 맘이 좀 편해지는 것 같아요"라고 했다.
이어 "40대에 준비해야 하는 것들. 내가 10년 후 20년 후에 할 수 있는 좋아하는 또 다른 직업이나 사업을 지금부터 준비해 가야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인친님들은 준비하고 계시나요? 100년을 넘게 살아가야 하기 때문에 꼭 필요한 계획이래요"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현영과 김수미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김수미, 이계인, 임하룡, 신현준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현영은 2012년 금융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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