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다은과 윤남기는 2박 3일간 연애 시절 추억이 있는 배곧, 송도로 여행을 떠났다.
ADVERTISEMENT
두 사람은 즐겨먹던 아보카도 스무디와 크로플을 시켰다. 한참을 맛있게 먹은 두 사람. 이다은은 "지금 사장님이 계신다"고 말했다. 윤남기는 "저기 계신다. 인사나 드려볼까 한다"며 "여기 생기자마자 왔다. 원래 저를 알고 계셨다. 어느날 제가 TV에 나온 거다. 혹시 보셨나 싶었는데 (다은이) 데려왔더니 인사해주시더라"고 전했다.
윤남기,이다은은 오랜만에 만난 김정화에게 인사를 하러 갔다. 김정화는 "제가 개인적으로 두 분 너무 응원하는 한 사람이다. 저희 카페에 와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더 아름다운 가정 되시길 멀리서 응원하겠다"며 기뻐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