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태양♥' 민효린, 벌써 子 첫 돌인데 여전하네…단아한 한복 자태 입력 2022.12.02 09:07 수정 2022.12.02 09:07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민효린이 아리따운 한복 자태를 자랑했다. 민효린은 지난 1일 다양한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복을 입고 있는 민효린의 모습이 담겼다. 민효린은 단아한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민효린은 비녀, 반지로 포인트를 줬으며, 청순한 매력이 돋보인다. 그는 여러 포즈를 취하며 자태를 뽐냈다. 이를 접한 배우 김민영은 "세상에 진짜 너무 곱다. 첫 돌 축하해"라고 댓글을 남겼다. 이에 민효린은 "고마워 민영아, 잘 지내고 있지?"라며 화답했다. 김보미 역시 "일 년 동안 고생 많았어 언니야"라고 했다. 민효린은 2018년 그룹 빅뱅 멤버 태양과 결혼, 지난해 아들을 출산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공식] '34세 미혼' 임영웅, 겹경사 터졌다…"팬들과 가장 먼저 나누고 싶은 바람" '5살 연상 남배우'와 핑크빛 홍자, 심경 변화 생겼나…더 짧아진 머리 무슨 일 곽튜브, 추성훈에 맞고 쓰러졌다…"나무 갈라지는 소리가 나"('밥값은 해야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