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외 제외 '탄생' 주역들, 오늘 인천국제공항 통해 귀국
18일 텐아시아 취재에 따르면 영화 '탄생'(박흥식 감독) 팀은 이날 오후 5시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지난 12일 이탈리아 로마행 비행기에 몸을 실은 윤시윤, 윤경호, 신정근, 이문식, 로빈 등 김강우를 제외한 주-조연 배우들과 제작사 및 투자-배급사 관계자 30여 명이 한국 땅을 밟는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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