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제이쓴♥' 홍현희, 생후 4개월 아들에 경락 받는 엄마 "기분은 쫌" 입력 2022.11.09 11:08 수정 2022.11.09 11:08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홍현희가 아들과 보내는 일상의 순간을 공유했다.홍현희는 8일 "엄마 얼굴 부었다고 마사지 해주는 효자. 근데 붓기는 빠지는 거 같은데 기분은 ..........쫌 #발경락"이라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홍현희는 아들의 발에 얼굴을 부비적거리고 있다. 아들이 발을 움직이자 마치 홍현희가 경락을 받는 것 같은 모양이 됐다. 사랑스러운 모자의 모습이 미소를 안긴다.2018년 결혼한 홍현희·제이쓴은 지난 8월 득남했다. ADVERTISEMENT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제로베이스원, 미남 퍼레이드 출국길 [TV10] '조인성♥한효주 子' 이정하, 의대 준비생이었다…"혼날까봐 말 못 해" ('하이스쿨 히어로즈') '카이스트 출신' 윤소희, 정현규 논란 후 전현무 만났다…"심리적인 벽 필요 없어" ('브레인')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