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은 저스트절크일듯…리더 영제이의 불타는 눈빛 봤다"[인터뷰③]](https://img.tenasia.co.kr/photo/202211/BF.31744919.1.jpg)
이날 킹키는 "세미 파이널 끝나고 파이널 진출한 팀들이 소감을 밝힌 적이 있다. 그때 저스트절크 리더 영제이가 불타는 눈빛으로 '격이 다른 무대를 보여드리겠습니다'라고 하더라. 엄청난 의지가 느껴졌다. 무대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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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어때는 파이널을 앞두고 아쉽게 탈락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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