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이나연은 “희두와 양파쿵야들”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선수인 남희두의 경기 영상이 담겼다. 이날 열린 HL안양과 이스트홋카이도 크레인스(일본)과의 2022 2023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18차전 안양 홈경기를 관전 간 것으로 보인다.
이나연과 남희두는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2'에서 다시 재회한 커플로, 방영 당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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