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카즈하와 매거진 마리끌레르가 함께한 화보 컷 일부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카즈하는 스포티한 드레스와 화려한 목걸이, 파스텔 톤의 목폴라 등 다양한 의상과 액세서리를 자신만의 분위기로 소화해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카즈하는 두 번째 미니앨범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에 담긴 메시지부터 데뷔 다큐멘터리에 대한 비하인드, 한국어 실력의 비결, 앞으로의 목표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외유내강 매력을 드러낸 르세라핌 카즈하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마리끌레르’ 11월호와 공식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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