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채연은 Mnet '프로듀스 48'를 통해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즈원으로 활동했다. 이후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해 아이돌로는 이례적인 도전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ADVERTISEMENT
그러면서 "무대와 앨범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했다. 외적으로나 내적으로 많은 준비가 필요했다"며 "빨리 팬들을 뵙고 싶어서 누구보다 속상했다. 응원해주시는 분들과 제 자신을 믿고 준비했다. 저를 위한 많은 응원 덕분에 힘을 낼 수 있었고 데뷔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