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래의 시작과 동시에 연습실은 트레저 특유의 에너제틱 아우라로 가득 채워졌다. 멤버들은 완벽한 합을 이루면서도 무대 자체를 즐기는 모습으로 아티스트로서 한단계 성장했음을 확인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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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의 표정, 눈빛은 트레저메이커(팬덤명)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이들은 격렬한 움직임에도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 짓거나 하트 포즈를 취하며 보는 즐거움을 배가했다.
한편 'HELLO'는 웅장한 벌스를 시작으로 락펑크 요소가 가미된 프리코러스, 폭발하는 드롭 멜로디 라인이 촘촘하게 이어지는 트레저표 댄스곡이다. 지난 4일 발매 이후 라쿠텐, 라인뮤직, AWA 등 일본 주요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정상을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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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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