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재재는 최근 겪은 번아웃에 대해 고백하며 자신의 근황을 밝힌다. 그는 “쉬지 않고 계속 일만 하다 보니 힘이 들어 번아웃이 왔다”라며 ‘문명특급’ 휴식기를 갖게 된 배경을 전한다. 이를 듣던 강호동은 자신도 씨름 선수 시절에 번아웃을 겪었고 “그때 정신력이 발휘된다”라며 공감과 위로를 전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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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러쉬, 재재, 비비의 다채로운 에피소드는 이날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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