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뉴스1에 따르면 한그루가 사업가 남편과 결혼 7년 만에 합의 이혼했다. 법적인 절차는 모두 원만하게 마무리 지었으며 6세인 쌍둥이 딸과 아들은 한그루가 양육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한그루는 2015년 23살의 비교적 어린 나이에 9세 연상의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은 바 있다. 2017년 쌍둥이 남매를 출산했으며 최근 배우 복귀를 준비중이다.
한편 한그루는 OCN 드라마 ‘소녀K’, JTBC ‘우리가 혼할 수 있을까’, tvN ‘연애 말고 결혼’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지난 6월 배우 손석구, 한지현 등이 소속된 샛별당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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