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예원은 복근이 드러난 민소매와 안경을 착용하고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한편 김예원은 넷플릭스 시리즈 '수리남'에 출연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