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신지 팀’과 ‘정훈 팀’은 방출과 영입을 거듭하며 엎치락뒤치락 팀원 결정전을 이어간다. 그러던 중 문세윤을 제외한 ‘1박 2일’ 멤버들이 운명적으로 한 팀을 결성하며 친구 팀과 멤버 팀이 불꽃 튀는 라이벌 구도를 맺는다.
ADVERTISEMENT
멤버들 또한 “세윤이 형은 낯을 가리기 때문에 사실 엄청 힘들 것”이라며 ‘부끄뚱’의 약점을 간파한다. 두 팀은 서로가 가진 데이터를 토대로 치밀하게 전략을 짠다고 해, 예측을 불허하는 승부가 어떠한 결말을 맺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입수 현장에서는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한 대반전이 그려지며 훈훈한 감동의 물결이 이어졌다는 후문. 과연 열띤 대접전 끝에 누가 입수의 주인공이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ADVERTISEMENT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