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미 무어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의 마지막 날들을 흠뻑 적시며"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데미 무어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1962년생인 데미 무어는 한국 나이로 61세다. 특히 7억 원을 투자, 여러 차례 전신 성형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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