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이동국 딸 재시, 16살 맞아? 모델 데뷔하더니 청청 패션도 찰떡 소화[TEN★] 입력 2022.09.04 11:34 수정 2022.09.04 11:34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재시 /사진=재시 인스타그램 전 축구선수 이동국 딸 재시가 일상을 공유했다.재시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재시의 모습이 담겼다. 재시 /사진=재시 인스타그램 재시는 일명 청청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점점 예뻐지는 외모를 자랑해 시선을 끈다.한편 이동국은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다. 최근 미국에서 생활 중이다. 재시 /사진=재시 인스타그램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사실상 부부' 마이큐, 아빠 되나…♥김나영 아들에 카네이션 받았다 "이것도 임신 증상인가요"…'쌍둥이맘' 임라라, 갑작스레 터진 코피에 '당황' 정준원, 얼굴 이렇게 쓴다고?…잘생긴 모습은 ♥고윤정 앞에서만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