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맨파’는 몸으로 증명하는 남자 댄서들의 춤 싸움을 그리며 올여름 다시 한번 대한민국에 댄스 신드롬을 일으킬 전망이다. 프로들의 자존심을 건 대결과 눈을 뗄 수 없는 퍼포먼스, 그리고 이들의 도전과 성장을 담아낸 드라마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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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순간순간이 너무 아까웠고, 소중한 무브들이었다"며 "제일 많이 나왔던 말이 '티켓을 사서 비용을 내고 봐야 하는 게 아닌가'였다. 방송 수신료로 해결될 게 아닌 수준"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재미에 깊이가 있고, 춤에 대해 잘 모르셨거나 재미있는 요소였다는 생각이 있었다면, 이번엔 존경까지 갈 수 있는 댄서들의 수준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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