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다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미니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다빈의 딸은 엄마와 똑닮은 이목구비. 청청 패션으로 맞춰입은 두 사람은 다정한 모녀의 모습이다.
한편 전다빈은 9년차 베테랑 프리랜서모델이다. 또한 필라테스 강사로도 활동 중이며 현재 딸을 양육 중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종합] 야노시호, ♥추성훈과 '두집살림' 중이었다…불화 고백 "많이 싸워서 거리 두기로"](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561105.3.jpg)
![故구하라에 이어…카라 강지영, 소중한 인연 또 떠나 보냈다 "아직도 안 믿겨" [전문]](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561222.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