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은 "저는 지금 한국에서 굉장히 유명하신 이연복 셰프님의 쿠킹 클래스에 가서 요리를 배우게 되었습니다"라며 이연복 셰프와의 남다른 인연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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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진은 멘보샤 완자에 귀여운 그림을 넣어 편집하거나 방탄소년단과 팬클럽 아미의 심벌 로고 모양으로 멘보샤를 완성해 팬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기름이 너무 뜨거운 탓에 타버린 멘보샤를 칼로 긁어내며 "탔을 때는 칼로 긁는 꿀팁! 많은 분들에게 새로운 지식을 전해드리기 위해서다, 고급 기술이죠"라는 귀여운 멘트로 너스레를 떨며 팬심을 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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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접시에 가지런히 놓인 멘보샤 사진에 진의 정성과 각별한 팬 사랑이 가득 묻어난다며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또 진의 브이로그는 24시간 '최다' 조회 수 비디오 7위, 인기 급상승 동영상 11위, 전 세계 뮤직비디오 트렌딩 12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슈퍼스타의 파워와 인기를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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