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어디 금메달 따러 가나?...굳은살이 잡힐정도로 운동하다니[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208/BF.30831812.1.jpg)
이시영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손 보고 좋아하는 사람 딱 한 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굳은 살이 가득 박혀있는 이시영의 두 손이 담겨 있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외식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사진=이시영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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