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올리비아 혜는 이달의 소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올리비아 혜는 똑 단발에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드러낸 모습. 우월한 비주얼과 반짝이는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달의 소녀는 최근 신곡으로 컴백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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