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이규혁만 있으면 돼…단 둘이 밀착 스킨십 TEN★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과의 골프 데이트를 인증했다.

손담비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간 라운딩. 날씨가 너무 예술. 요즘 너무 골프사진만 올리네. 일도 열심히 하자꾸나"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야간 골프 라운딩을 치러 간 손담비, 이규혁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손담비는 손으로 이규혁의 목을 감싼 채 밀착 스킨십을 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손담비는 지난 5월 전 스피드스케이팅선수 이규혁과 결혼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손담비, ♥이규혁만 있으면 돼…단 둘이 밀착 스킨십 [T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