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오늘은 처음으로 우리 보물이가 아빠 품에서 잠을 잤어요~ 마치 하늘을 나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해줘서 너무 고마워~ 웃긴 영상에서나 볼 수 있는 기저귀 가는 도중 쉬아 하기도 오늘 했어^^ 보물아 사랑해♡♡♡"라고 덧붙였다.

한편 장동민은 지난해 12월 6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달 딸을 품에 안았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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