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놀러온 건 아니지만^^;; 일이 끝나고 잠깐 잘 쉬고 있어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엄지원은 드라마 '잔혹한 인턴'에 출연한다. '잔혹한 인턴'은 직장과 단절된 지 7년 만에 인턴으로 복직한 40대 경단녀가 또다시 정글 같은 사회에서 버티고, 견디고, 살아남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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