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민이 많이 좋아졌어요 ~~😍 기도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모두 굿밤~~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와 민이는 한 침대에 누워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 민이는 한쪽 팔에 깁스를 하고 있다.그럼에도 밝은 민이의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근 오윤아는 아들 민이 팔이 부러지면서 수술을 했다고 전한 바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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