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몸은 힘들었는데 많이도 웃었다. 하여간 붙어있으면 그져 웃지요. 제주도 블루보틀은 참 멋지더라.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해서 더 더 감동받았퓨. 생전 안 먹던 당근쥬스도 맛나게 들이키고. 늘 가던 소심한책방은 더 멋지게 변했고. 후루룩 읽을수 있는 책들을 구매. 사장님이 태교하라고 선물도 주셨다. 목화휴게소 들러 바닷바람 맞으며 오징어에 맥주를 나는 하늘보리를 곁들이고 이제 집으로 갑니다~ 항상 고마운 승열퓨. 함께해준 희주 언니도 너무 감사퓨"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김영희는 남편 윤승열과 함께 제주도에서 태교 여행 중인 모습. 임산부인 김영희와 덩치가 큰 윤승열 모두 배가 볼록 나와 시선을 끈다. 사이 좋은 부부의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낸다.
김영희는 10살 연하 프로 야구 선수 출신 윤승열과 지난해 결혼했다. 현재 임신 중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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