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엄마 멀쩡히 살아 계세요. 걱정하지 마세요. 연락 안 주셔도 돼요"라며 한 유튜브 채널 영상 섬네일을 캡처해 올렸다.
공개된 캡처본에는 '서정희는 병원에서 공식 사망했다. 왜 이런 일이 그녀에게 일어났을까요?'라는 내용과 서정희의 영정 사진이 담겼다.
한편 지난 4월 서정희 소속사는 서정희가 유방암 초기로 수술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서동주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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