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유포리아'는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 91주째 차트인하는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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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해 11월 '유포리아'는 한국 아이돌 솔로 '최초'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 90주 랭크되었고 약 7개월 만에 자체 기록을 새롭게 경신하며 K팝의 역사를 또 한번 연장시켰다.
더불어 '유포리아'는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한국 가수의 B-사이드 곡 중 '최초'로 91주 차트인하는 음원 저력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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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유포리아'는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유포리아'는 어떠한 프로모션 없이 성공하기 힘든 미국에서 한국 남자 아이돌 솔로곡 '최초'로 50만 이상 유닛이 판매됐고 이에 미국 레코드산업협회(Recording Industry Association of America, RIAA)로부터 골드 인증을 받을 자격을 획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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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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