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TEN 포토] 故 송해 '향년 95세로 별세' 입력 2022.06.08 17:08 수정 2022.06.08 17:08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현역 최고령 진행자인 고 송해 코미디언의 빈소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향년 95세. 1955년 '창공악극단'으로 데뷔해 '웃으면 복이와요', '송해 빅쇼' 등 코미디 프로그램과 공연 등을 펼친 고인은 1988년 5월부터 KBS 1TV '전국노래자랑'의 진행을 맡아 약 35년간 프로그램을 이끌어왔으며 최근 최고령 TV 음악 경연 프로그램 진행자로 기네스 기록에 등재되기도 했다.사진=사진공동취재단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유재석 웃고 임우일 울었다…촬영 중 대놓고 편애, 극과 극 온도차 ('놀뭐') [종합] "살해 후 성범죄" 충격, 범인은 앞집 남자…"몹쓸 짓 안했다" 뻔뻔 주장 ('용형4') 유니스, 상큼 에너지로 상암 들썩 [TV10]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