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맘' 성유리, 꽃에 둘러싸여도 핑크 치마+노랑 가방으로 시선 강탈[TEN★]

입력 2022.06.01 10:52 수정 2022.06.01 10:52

성유리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성유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이언니 1주년 축하해요 꽃길만 걸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성유리는 청담동을 찾은 모습. 꽃장식 구경하며 미소 짓고 있다. 검정 티셔츠에 핑크색 치마, 노란색 가방의 캐주얼한 차림은 성유리는 동안 비주얼을 더욱 배가한다.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다. 지난 1월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