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강야구'는 프로야구팀에 대적할만한 11번째 구단을 결성한다는 포부를 갖고 전국의 야구 강팀과 대결을 펼치는 야구 리얼리티 프로그램. '도시어부', '강철부대' 등을 흥행으로 이끈 장시원 PD가 JTBC 이적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예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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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도 앞서 MBN '빽 투 더 그라운드'라는 야구 예능을 선보인바. 다른 야구팀과의 차별점을 묻자 이승엽은 "타팀과 비교 자체가 불가하다. 우리를 뛰어 넘을 타 방송사는 없다"며 "경기를 하면서 감동을 받았던 적이 있다. 선수들이 열심히를 넘어 모든 것을 걸고 경기를 한다는 걸 느꼈을 때 나도 뛰어들고 싶었다. 어떤 라인업이 들어와도 우리가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고 자신했다.
'최강야구'는 오는 6월 6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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