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자숙' 리지, 점점 말라가는 각선미...머리도 옷도 신발도 나도 이쁨[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205/BF.30148236.1.jpg)
리지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리 더 긴데 위에서 말도 안하고 찍은 x씨. 여러가지 일로 나 ‘달래’준다고 ‘달래’ 해장 가서 전골 먹을랬는데 못 먹고 집에 왔네. 담에 ‘달래’ 갈래. 하여튼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지는 고개를 돌려 뒤를 응시하면서 걷고 있다.
한편 리지는 지난해 5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영동대교 남단 교차로 부근에서 음주 상태로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사진=리지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