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데이트를 즐겼다.
소이현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교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아이들이 없는 틈을 타 단둘이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아이들의 하교를 기다리며 알콩달콩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소이현, 인교진의 모습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소이현은 배우 인교진과 지난 2014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에드워드리, 5년 만에 식당 폐업했다…"너무 슬프고 우울해" ('데이앤나잇')[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0124942.3.jpg)
![유재석, 결국 속내 밝혔다…넘어야 할 산이라더니 "남을까봐 걱정" ('놀뭐')[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590872.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