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파원 25시' 양세찬이 터키 고등어케밥 맛을 궁금해했다.
11일 밤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 터키 ‘톡(Talk)’파원이 단돈 만 원으로 즐기는 여행 코스를 소개했다.
이날 터키 '톡'파원은 갈라타 다리 근처 대표 먹거리 케밥인 고등어 케밥을 먹으러 나섰다. 고등어케밥은 단돈 30리라로 한국 돈 2,600원 정도였다. 특히 고등어케밥은 가시를 재빨리 손질한 고등어와 채소를 바게트에 넣어 만든 터키의 대표 음식이었다.
이를 본 양세찬은 "톡파원분이 고등어 케밥 드시고 소감을 말씀 안 하셨는데 어떠셨냐?"라고 물었고 톡파원은 "제가 해산물은 비린 맛이 있어서 거의 먹지 못하는데 고등어케밥은 진짜 비린 맛이 하나도 없더라"라며 "채소와 소스의 조화까지 완벽했다"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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