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윤형빈♥' 정경미, 훈남 아들과 단둘이 잘 먹고 잘 쉰 여행 "집이 최고"[TEN★] 입력 2022.05.07 20:31 수정 2022.05.07 20:31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정경미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정경미가 아들과 단둘이 여행을 떠났다. /사진=정경미 인스타그램 정경미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와 나의 여행 급하게 잡은 숙소인데 완벽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잘 먹고 잘 쉬고 잘 놀다 왔는데 집에 오자마자 '집이 최고다'!!!"라고 덧붙였다. /사진=정경미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경미와 아들 준이와 함께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겼다. 정경미의 아들 준이는 아이돌 뺨치는 외모를 자랑해 시선을 끈다. /사진=정경미 인스타그램 한편 정경미는 개그맨 윤형빈과 2013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장기용, 안은진과 ♥핑크빛 호흡…위장취업한 싱글녀X팀장님의 로맨스 ('키스는 괜히 해서') [공식] 장윤정♥도경완, 결혼 13년차에 깜짝 소식 전했다…대놓고 '두 집 살림' 차려 '11월 말 결혼' 윤정수♥원자현, 예비 장인·장모 위해 샴페인 바리바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