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배수지, 박보검이 6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제58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백상예술대상사무국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세븐틴 도겸, 부승관과 유닛 활동 앞두고…함께 어묵 먹고 싶은 남자 가수 1위 [TEN차트]](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34433.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