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한강 뷰가 보이는 5성급 호텔에서 숙박하는 모습.
황정음은 명품 브랜드 C사의 가방 안에 여러 가지 먹거리를 챙긴 후 수영장을 이용하고 있다. 그는 햇빛을 가려주는 모자와 선글라스, 분홍색 수영복을 입고 여유를 즐기고 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다. 2020년 9월 이혼 조정신청서를 제출했으나 2021년 7월 재결합 소식을 전했다. 최근 둘째를 출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남장 하고 보이그룹으로 데뷔…염승이, '지하 아이돌'로 국제 영화제 수상 [공식]](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88376.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