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MS 트레이닝이란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가 근육 손실을 막기위해 개발한 운동법으로 전기자극을 근육에 전달해 운동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방법이다.
이번에 조현이 선보인 ‘웨어라인 EMS 레깅스’를 입고 운동하면 짧은 시간 안에 운동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다. 관리하기 어려운 복부와 허벅지에 저주파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전극패드가 부착되어 집중 자극해주기 때문에 걸그룹 요가복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3가지 모드와 15단계 강도 조절이 가능해 운동 활동에 적합한 EMS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데 다리와 복부를 탄탄하게 잡아주는 소재로 군살을 커버해준다.
땀이나 움직임에 변형이 적도록 내구성도 신경 썼다. 이중 박음질 구조 및 프리미엄 원단 사용으로 잦은 착용에도 형태 변형이 적다. 또 인체에서 배출되는 땀에 의한 변색 또는 이염에 대해 구성이 높고 탈부착 가능한 리모컨으로 쉬운 조작이 가능하다.
현재 출시기념으로 제스파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최대 50% 할인을 진행한다. 또 웨어라인 구매 시 마사지건 정품을 100% 증정하고 무료배송, 당일출고 서비스까지 받아볼 수 있다.
한편, ‘우리 집에 왜 왔니?’는 연예계 셀럽들이 선택한 아이템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현명한 집콕생활을 위한 인생 아이템을 소개하고 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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