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영화 '브로커' 개봉 기대감...영화배우로도 바쁘네[TEN★]
가수 겸 배우 이지은(아이유)이 근황을 전했다.

이지은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온다 온다 소영이 온다"라는 글과 함께 영화 '브로커'의 티저 포스터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은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첫 한국 영화 연출작이자 송강호, 강동원, 배두나, 이지은, 이주영이 출연하는 영화 '브로커'의 티저 포스터다.

한편 이지은은 이병헌 감독이 연출하는 영화 '드림'에서 박서준과 호흡을 맞추고, 한재림 감독이 연출하는 OTT 시리즈 '머니게임'에도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진=이지은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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