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니(서하얀 애칭) 골프 레슨은 바로 바로 나창정 전담 #셀프 뿌듯"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창정과 서하얀 부부의 투샷이 담겼다.
한편 임창정과 서하얀 부부는 18살의 나이차를 딛고 결혼해 슬하에 아들 다섯을 두고 있다.
사진=임창정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공식] 박지훈, 새 식구 맞이했다…워너원 해체 7년 차에 "새로운 시작 함께하게 돼 기뻐"](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57504.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