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수위의 하이브 방문 목적은 K컬쳐 사업 발전과 고나련된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함이다. 엔터 산업 발전에 장애가 되는 여러 요인에 대한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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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은 "먼저 묻기보다는 경청하고 녹여낼 것"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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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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